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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립 _ 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cocoa 2011. 3. 8. 10:00버스정류장 0202
01 그대 손으로
02 머물다
03 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
04 Sur Le Quai
05 섬
06 세상은
07 장난스럽게, 혹은 포근하게
08 Why Do I Need Feet When I Have Wings To Fly?
09 Drifting
10 내 방은 눈물로 물들고
11 그대 손으로
12 약속된 사랑
홀로 버려진 길 위에서 견딜 수 없이 울고 싶은 이유를
나도 몰래 사랑하는 까닭은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왜 사랑은 이렇게 두려운지 그런데 왜 하늘은 맑고 높은지
왜 하루도 그댈 잊을 수 없는 건지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까 그냥 또 이렇게 기다리네
왜 하필 그대를 만난걸까 이제는 나는 또 어디를 보면서 가야할까왜 사랑은 이렇게 두려운지 그런데 왜 하늘은 맑고 높은지
왜 하루도 그댈 잊을 수 없는건지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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