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n Lavie _ Her Morning Elegance

Sun been down for day A pretty flower in a vase A slipper by the fireplace A chello lying in it's case Soon she's down the stairs Her morning elegance she wears The sound of water makes her dream Awoken by a cloud of steam She pours a daydream in a cup A spoon of sugar sweetens up ** 'And She fights for her life As she puts on her coat And she fights for her life on the train She looks at the rain As it pours And she fights for her life As she goes in a store' With a thought she has caught By a thread She pays for the bread And She goes Nobody knows Sun been down for days A winter melody she plays The thunder makes her contemplate She hears a noise behind the gate Perhaps a letter with a dove Perhaps a stranger she could love **repeat With a thought she has caught By a thread She pays for the bread And She goes Nobody knows,  Nobody knows **repeat Where people are pleasently strange And counting the change As She goes Nobody knows (x3)

며칠 동안 해는 지어있고 꽃병 안에 꽂혀있는 예쁜 꽃 한 송이 벽난로 옆에 있는 슬리퍼 한 짝 첼로 가방 안에 누워있는 첼로 한 대 곧 한 아가씨가 계단을 내려옵니다. 그녀는 생기 넘치는 우아함을 띠고 있습니다. 물 흐르는 소리가 꿈을 꾸게 하고 아득함 속에 그녀는 일어납니다. 그녀는 컵에 공상을 따릅니다. 설탕 한 숟가락도 넣습니다. ** '그리고 그녀는 코트를 입듯 살아가기위해 헤쳐나갑니다. 그리고 그녀는 기차에서 삶을 위해 헤쳐나갑니다. 빗물을 따르듯 그녀는 비가 내리는 걸 봅니다. 그리고 그녀는 가게를 가듯 살아가기위해 헤쳐나갑니다.' 실오라기만큼 작은 희망까지 잡는 것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그녀는 빵 값을 내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모릅니다. 며칠 동안 해는 지어있고 그녀가 연주하는 겨울의 멜로디 한 곡 천동 때문에 깊은 생각을 한 그녀는 문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어쩌면 비둘기가 가져온 편지일지도 어쩌면 사랑할 수 있었던 낯선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반복 실오라기만큼 작은 희망까지 잡는 것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그녀는 빵 값을 내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반복 사람들이 즐겁게 낯설어지는 가게를 가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길을 떠나듯 잔돈을 세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01   Her Morning Elegance
02   The Man Who Isn't There
03   The Opposite Side Of The Sea
04   Locked In A Room
05   Ruby Rises
06   A Dream Within A Dream
07   Trouble Don't Rhyme
08   A Short Goodbye
09   Don't Let Your Hair Grow Too Long
10   Blue Smile
11   Unhidden Track: A Quarter Past Wonderful
The Opposite Side Of The Sea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