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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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새벽 _ 딩♪/cocoa 2011. 7. 12. 10:00
보옴이 오면 0612 01. Intro 02. Undo 03. 사랑 04. 하루 05.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06. 이별 07. 딩 08. Tabula Rasa 09. 오후가 지나는 거리 10. 명원 11. 보옴이 오면 기억 나지않게 무거운 눈을 흔들어 기억 할수있게 살며시 꼬옥 감은 눈을 떠보려 하네 wanna stay yet or wanna forget why don't we shut up 머릿속엔 아.. 기억 나지 않게 무거운 눈을 흔들어 기억 할 수 있게 살며시 꼬옥 감은 눈을 떠보려 하네 머릿속은 고요한 분주 항상